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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는 기사 내용 보고

2014 년에 시진핑 주석 내외가 국빈으로 방문했을 때 신문에 아래와 같은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중-한 양국 국민들은 예로부터 좋은 이웃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좋은 이웃에 대한 좋은 정을 품고 곧 아름다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