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리튬 배터리의 화재에 대한 표면처리 기술과의 연관성

최근에 전기자동차의 화재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나면 순식간에 차가 전소되는 심각한 일이 발생합니다.

리튬배터리의 화재를 막을 수 있는 핵심적인 기술은 리튬셀을 밀봉하는 표면처리 기술로 생각합니다. 리튬셀을 밀봉하는 재료는 도금된 소재로 서로간에 합착시키는데 이때 도금층이 아주 미세한 불량이 생겨도 그것이 내구성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배터리를 쓰는 이유도 있겠지만 ~~

좌우간 국내 전기자동차 화재문제가 심각해서 과거 제가 리튬배터리 제조라인을 본 경험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제가 이분야에 필요한 응용 기술로 추천드리는 기술은 제블로그의 "알루미늄 합금위에 직접 전기 니켈 도금하는 기술"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표면처리기술이 중요한 이유가 자동차 같은 고가의 제품의 부품으로 사용될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